초산에 쌍둥이라 너무 막막했는데

드림맘에서 만난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편히 쉬고 육아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정성껏 식사도 준비해주시고, 초산인 저에겐 어려운 아가들 응가 상태도 체크해주시고, 산모 마사지도 받고 너무 시원했어요. 

무엇보다 아가들을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게 제일 좋았답니다. 

서비스 기간이 끝나가는게 아쉽지만,

관리사님께 배운 육아로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저처럼 고민이신 분들은 더이상 걱정, 고민하지 마세요. 드림맘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