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출산하고 아기 목욕이랑 , 분유랑 등등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됫는데 

조리원 나오고 나서 맨처음에 저희 신랑이랑 엄마셋이 있어는데도 너무 몰라서 허둥지둥 대고 아기 케어가 너무 어려웠는데  민관리사님 오셔서 

아기케어도 너무 잘해주시고 

음식도 반찬하나하나 마번 새롭게 만들어주시고 

진심으로 아기 예뻐해주시고 하셔서 너무 

편안하고 믿음있게 지냇어요 ! 

요세 티비에서 하고 사건이 많아 걱정됬는데 

그런거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저보다 

제 딸을  더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만 드네요 !

 둘째 낳아도 꼭 또다시 하고 싶어요 

그동안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가 이셔서  있는동안 배움도 많고 

몸조리도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