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출 산전 남편이랑 베이비페어 구경갔다가 드림맘산후도우미를 알게되서 신청하였습니다.
처음에 산후도우미가 필요해서 알아봐야지 알아봐야지 했는데
막상 일하다 보니깐 육아관련해서는 찾을시간이 없어서 베이비페어에서 상담을 받고 신청하였습니다.
상담하면서 차근차근 설명도 해주시고 믿음직한 설명해주셔서 바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초산이다 보니, 모르는것도 많고 , 걱정도 많았던 산모인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믿음직해서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응급으로 제왕절개 후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관리사님을 뵙게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을 뵌 첫날부터 '다행이다' 라고 딱 느낄정도로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고,
산모 밥은 물론, 청소까지 모든 걸 하나하나 잘해주셔서
저는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저희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정말 더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아기 상태부터,
산모 건강 상태, 음식, 알러지, 청소 등등
모든 걸 하나 하나씩 확인하시고 맞춰주셔서 너무 너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베이비 페어에서 드림맘 산후케어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습니다.
관리사님과의 일정은 끝나가지만,
애기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막막했던 마음은 사라지고
이제는 차근차근 하나씩 해낼수 있을 꺼 같은 마음을 들게 해주고 알려주신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산후도우미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드림맘 산후케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