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서비스 이용하고 벌써 마지막날이네요..한현숙 관리사님께 관리받았는데 조리원에서 근무하시던 경력이 있으셔서 아기도 전문가의 손길로 너무너무 잘봐주시고 이뻐해주시고, 청소 빨래 요리 모두 너무 완벽했습니당!!! 3주간 덕분에 몸조리 잘했습니다! 내일부터 혼자육아 할 생각에 막막하지만 3주간 너무 좋은 기억이였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꼭 다시 뵙고싶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