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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맘산후조리게시판
  등록일 : 2022-01-05 | 조회 : 261 | 추천 : 0 [전체 : 43 건] [현재 1 / 1 쪽]
이름
나현정
이메일
h*******2@gmail.com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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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경숙 산후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월말에 애기 낳고 12월부터 산후도우미관리사님을 배정받고 4주간 이용한 산모입니다:-) 
벌써 마지막주 금요일을 향해 달려가서 너무나 아쉽고.. 다음주부터 어떻게 첫째와 함께 아기를 케어할지 막막해지네요🤣 

제가 이용한 관리사님업체는 드림맘인데요~ 우선 업체측에서도 예약할 때 전화주시면서 특이사항, 바라시는 점 등등을 여쭤봐주셨어요. 워낙 까다롭게 이거이거이거요! 라고 요청하는 성격이 못되서 그냥 “시어머니처럼 잔소리 안하시는 분이요… ㅠㅠ” 라고만 이야기하였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알아서 잘 배정해 주신다고 하시고 지금 관리사님 만났는데요~ 

정말 좋은 부분이 그냥 제가 원하는 것에 따라 잘 맞춰주시는 거였어요. 사소한 수다 까지도요. 아무리 말이 없고 쉬고만 싶은 산모도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것도 있고.. 아이만 보다보면 말할 상대가 없으니 5분이라도 수다떨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쉬고 싶어서 쉬고 있으면 그냥 푹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수다떨고 싶어서 뭔가 이야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또 재밌게 같이 이야기 나눠주시고 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결혼하고 애기낳고 살다보면 시댁이야기.. 남편의 자잘한 흉도 볼 수 있는데 그럴 때도 옛날 분이신데도 제 감정이나 상황에 제일 공감을 많이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둘째라서 사실 아기를 돌보는데에 있어서는 위생만 철저하고 아이를 위험하게 하는 것만 아니라면 그냥 좋은게 좋은거~ 하면서 돌보기 때문에 ㅋㅋㅋㅋ 워낙 관리사님께서 손소독도 자주 하시고, 주방에서 주방일 하러 갈땐 앞치마, 아이보러 올땐 꼭 앞치마 벗고, 등등귀찮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해 주셔서 신경쓰이는 부분 하나 없었어요~ 
애기도 잘 봐주셨구요! 

아이가 잘때나 제가 모유수유 할때는 식사준비, 매일 젖병 열탕소독, 아기빨래, 가족빨래 청소기 등등 일상적인 것들은 모두 해주셨어요!!!! 그렇게 다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잔다거나 시간이 남으실때만 앉아서 쉬시거나 하셔서 저는 항상 감사할 따름이었답니다~ 

또 아기가 목욕할때 물이 무서운지 정말 많이 울었는데.. 그렇게 울면 엄마도 당황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인데도 예쁘다 예쁘다 해주시고, 주말 지내고 오시면 그새 더 컸다 고새 더 예뻐졌다 해 주시면서 돌봐주셔서 좋았습니다. 태열도 올라왔었는데, 알로에함유량 제일 높은 수딩젤로 하나 구입해달라 하셔서 구입해두었더니 자주 발라주셔서 태열도 쏙 들어갔어요( 여러분 구냥 아기 로션 업체에서 나오는 수딩젤 말고 알로에 90퍼센트 이상 알로에수딩젤 이런것도 괜찮아요 저는 아로마티카꺼 구입했어요)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어디서 조리자격증을 따셨나 싶을 정도로 샐러드 소스 하나도 맛나게 해 주셨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뻥안치고 저희 친정엄마랑 시어머니 음식보다 훨씬 맛있고 요즘 사람들의 식사취향도 어느정도 아셔서 좋았어요. 

또 제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제가 만삭때너무 힘들었어서 집안일에 손을 1도 대지 못했고 남편도 청소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진짜 집이 개판에 남들 집 가면 다있는 쇼파하나 없고,. 주방도 어수선 하고. 방도 어수선했어요… 저는 가사도우미도 한번 부른적이 없어서 혹시나 우리집에 오셔서 집이 너무 너저분하고 어수선하다고 흉보거나 싫은티 내시면 어떻게하지.. 주방 살림을 요즘 젊은 엄마가 이렇게 하냐고 흉보시면 어쩌지.. 우리집 좁아서 불편해하시면 어쩌지 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어요. 

사실 주변에 아는 산모는 산후도우미님이 그런 잔소리도 하시고, (돈도 없고 힘든데) 주변에 신축아파트 동네로 이사가라, 거기가 짱이다.. 등등 남의 속도 모르는 이야기도 많이 하셨다 해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우리집은 구축에 넓지도 않은데 하면서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런 티 하나도 내지 않으셨어요. 제가 남한테 막 뭐라고 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눈치는 엄청 빨라서 기분나쁜듯한 표정 어투 어패 등등 잘 캐치하는 편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으셨어요 4주간. 

그래서 계시는동안 4주간 아이케어 뿐만 아니라 많은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고, 푹 쉴 수 있었답니다. 
아침 저녁엔 제가 첫째케어에 밥을 삶은 계란 이런거로 대강 떼울수밖에 없는데 점심에 진짜 밥도 푸짐하게 많이 주시고 정성스레 해 주시다보니 점심한끼만 제대로 먹어도 저녁까지 배고프지도 않고, 이렇게 밥을 많이 먹는데 살찌는거 아냐, 걱정도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강추합니다~~ 
저희관리사님 성함은 정경숙산후관리사님입니당~ 맞는 관리사님 잘 찾으셔서 모두 조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나현정님이 2022-01-05 오전 11:18:00 에 작성하신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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